연예인 [여가부] 국민혈세로 운영되는 여성단체 900개가 하는 짓.jpg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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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4-11-0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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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계 “여가부, 제 역할 전혀 못해…장관 임명하고 기능 강화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310/0000120139


전국 900여개 여성·시민단체, 여가부 국감 논평
“윤석열 대통령, 한국 사회 성평등 의식 퇴행시켜”
“반여성·반인권적 정책 기조도 전면 전환해야”


다운로드.png [여가부] 국민혈세로 운영되는 여성단체 900개가 하는 짓.jpg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이 30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900개 여성단체, 여가부 강화하고 장관 임명해야 [여가부] 국민혈세로 운영되는 여성단체 900개가 하는 짓.jpg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이 30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성가족부를 대상으로 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여성계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하루빨리 장관을 임명하고 여가부를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국 900여개 여성·시민단체로 구성된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은 31일'여가부국정감사에 대한 논평'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진행된 여가부 국정감사에서는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과평화의 소녀상 훼손,딥페이크(불법합성물) 성착취를 비롯해여성 폭력,국가 성평등 추진 체계퇴행 등의 문제가 다뤄졌다.

전국행동은"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여가위 의원들은 여가부입장과 진행상황, 계획 등을 질의했지만 신영숙 여가부 장관 직무대행은 대부분의 질의에서 '확인해 보겠다', '관계 부처와 협의해잘 진행하겠다', '유념하겠다'는 식의 무의미한 대답으로 일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보호를비롯해국가가 자행한 젠더폭력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고, 디지털 성폭력을 근절하고 성평등 추진체계를 강화해야 할 여가부가 제 역할을 전혀 못하고 있다"며 "여성 인권 문제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 가족 등 소관 업무도 제대로 추진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윤 대통령을향해서는"반여성·반인권적 정책 기조 아래 9개월에 가까운 기간 동안 여가부 장관을 공석으로 두면서 여성 인권과 청소년, 가족 등의 문제들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수많은 여성 시민의 힘으로 진전시켜 온 성평등 제도와 정책 그리고 국가 성평등 정책 총괄 부처인 여가부를 무력화하고 더 나아가 사회 전반의 성평등 의식을 퇴행시키고 있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대통령은여가부 국정감사결과를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하루빨리 장관을 임명해국가 성평등 정책 총괄 부처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인력과 예산, 권한도확대하고 강화해야 한다"며"더불어 현재의 반여성·반인권적 정책 기조를 전면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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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페미니스트 여성단체는 어차피 여자들 삶에 관심 없음. 오로지 표지판에 여자가 없다고 성차별, 화장실 픽토그램이 성차별, 소주병에 여자연예인 넣다고 성인지감수성 떨어진다며 없애고, 공사장 안내판에 아빠만 들어갔다며 꼬투리잡고 아무짝에도 도움 안되는 성별영향분석평가 같은 PC질 해가며 예산 타먹는게 직업페미 일상임. 니들이 피해를 당해도 그 피해자성 이용해 시위하고 기득권 챙겨가는게 여성단체. 돈 안되면 철저히 버려짐.


필요 이상으로 너무나 많은 여성단체들이 난립하고 있어 업무가 중복되는 기관들은 폐쇄해도 모자랄 판에 또 계속 똑같은 여성단체 만들어 정부 보조금 얻어 페미니즘 활동하려는 수법. 자세히 보면 늘 같은 사람들만 모여 수십-수백개의 단체나 연대체를 만들고 있음. 여성단체연합, 여성민우회 등 주류 여성계나 제도권, 정치권에 진입하지 못한 비주류 페미들이 여성단체 만들어 정부보조금으로 연명하려는거지. 대한민국에 등록된 여성단체 갯수만 3200개고 이것들이 여가부나 지자체로부터 국민혈세 빨아먹고 있다는거.


여성정책연구원 대표, 여성민우회 대표 감투를 쓰고 국가 요직을 한자리씩 해먹은 페미들이 성평등 118위, 임금격차 1위, 여성경제참여율 꼴찌 등의 왜곡된 통계를 내세우며 토론회 등을 열고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달라고 국가에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다. 이런 여성단체의 거짓된 선동에 국가에선 돈을 마구잡이로 퍼주고 그 이득은 직업페미 뱃속으로 다 들어가고 있는 꼴이다.페미니즘과 페미 관련 법안을 시행하려면 결국 돈이 필요한데 여성이 차별받는다는 것을 과장해 여성단체를 설립하고 water change project같은 여론선동계정을 만들어 예산을 타내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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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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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계 “여가부, 제 역할 전혀 못해…장관 임명하고 기능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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